윤종신, '그라픽 플라스틱' 안경 모델로 나서...누리꾼 "정우성 닮았네"

윤종신이 안경브랜드 ‘그라픽 플라스틱’과 콜라보레이션 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최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리포스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그라픽 플라스틱’과 콜라보레이션한 ‘尹track’의 안경테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건 진짜 정우성 닮음”,“와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라픽 플라스틱’은 윤종신이 다섯 가지 음악을 담은 ‘尹track’ 시리즈 안경테를 선보인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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