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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모바일앱 ‘건강정보’ 대폭 개선… 편의ㆍ접근성 증대

헤럴드경제 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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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모바일 앱 ‘건강정보’를 지난 1일부터 2주간 시범 운영을 거쳐 12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모바일 앱 메인화면을 ‘국민서비스’와 ‘기관소개’ 두 개의 탭으로 분리해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보다 빨리 찾을 수 있게 개선했다. ‘국민서비스’ 탭에는 손쉬운 병원 찾기,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등 국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로 화면이 구성돼 있으며, ‘기관소개’ 탭에는 심사평가원 공지사항, 고객의 소리, HIRA e-book 등이 있다.


본인인증 방법을 확대해 비회원도 공인인증서 및 휴대폰 인증을 통해 모바일 앱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 입력란 등에 키보드 보안 모듈을 적용하여 보안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장애인 및 고령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했고, 모바일 접근성 품질 인증 마크도 획득할 예정이다.

김승택 심사평가원 원장은 “국민이 원하는 건강정보를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서비스 불편사항을 끊임없이 개선해 국민에게 생활필수품이 되는 모바일 앱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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