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서울 강남 호텔, 봄향기 가득한 '힐링 스파&테라피' 선봬

라마다서울 강남 호텔 ‘스파&테라피 심신 힐링 이벤트’ 제공 | 라마다서울 강남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라마다서울 강남 호텔이 봄향기 가득한 ‘스파&테라피 심신 힐링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라마다서울 강남 호텔 웰빙뷰티스파 ‘디에고스파’ 테라피를 60분에 9만원, 90분에 15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아시스 테라피’는 80분에 12만원, 120분에 17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간은 6월 30일까지. 아울러 테라피와 마사지 이용시 사우나 요금을 50% 할인해준다.

디에고 스파는 최고의 제품(RVB, Diegodallapalma, Ankabadi)과 숙련된 테크닉을 통해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오아시스 테라피는 현대인을 위한 건강·힐링 장소로 24시간 운영된다. 디에고 스파는 여성 사우나 옆에, 오아시스 테라피는 남성 스파&사우나(SPA PLUS)내에 위치했다.

한편, 라마다서울 강남 호텔의 남성 스파&사우나(SPA PLUS)는 최신 시설로 1652㎡(500평)의 넓고 쾌적한 공간을 자랑한다. 품격있는 라운지를 비롯해 독특한 황식(건식), 음이온&원적외선(건식)의 사우나 시설, 수중마사지 기능을 추가한 온탕, 폭포수가 흐르는 냉탕, 근육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휴면탕 등 최신 시설을 완비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힐링공간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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