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애니멀피플] 사랑이란 이름의 이기심
원래 사냥개였던 푸들은 곱슬곱슬하고 윤기나는 털로 인기가 높습니다. 최근에는 푸들을 중심으로 염색을 하는 게 유행입니다. 하지만 안 좋은 염색약을 쓸 경우 반려견의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염색된 푸들이 묻습니다. 우리, 행복해 보이나요?
기획·그래픽: 박민지 디지털출판팀, 자료: 조민영의 색개-우리 행복해 보이나요?
▶ 한겨레 절친이 되어 주세요! [신문구독]
[사람과 동물을 잇다 : 애니멀피플] [카카오톡]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래 사냥개였던 푸들은 곱슬곱슬하고 윤기나는 털로 인기가 높습니다. 최근에는 푸들을 중심으로 염색을 하는 게 유행입니다. 하지만 안 좋은 염색약을 쓸 경우 반려견의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염색된 푸들이 묻습니다. 우리, 행복해 보이나요?
기획·그래픽: 박민지 디지털출판팀, 자료: 조민영의 색개-우리 행복해 보이나요?
▶ 한겨레 절친이 되어 주세요! [신문구독]
[사람과 동물을 잇다 : 애니멀피플] [카카오톡]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