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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자활센터, 전자상가에 편의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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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종만)가 GS(지에스)리테일(대표 허연수)과 손잡고 용산전자상가에 ‘내일스토어’(원효로58길 42·사진)를 지난달 23일 개설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GS25 내일스토어를 통한 저소득층 자활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해당 상표를 만들었다. 용산전자상가 안 내일스토어는 전국 여섯 번째(서울 두 번째)로, 용산구는 ‘우리동네 편의점’이라는 애칭을 붙였다.

GS리테일은 내일스토어에 보증금과 임대료, 인테리어비 등을 지원하고 수익금 일부를 가져간다. 또 가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점포 운영 노하우를 알려준다. 내일스토어 6호점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며, 용산지역자활센터에서 고용된 자활근로자 6명이 2교대로 근무한다. 편의점 계약 기간은 지난 2월부터 2020년 1월 말까지 2년이다.

용산지역자활센터는 다양한 방식으로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인사랑케어’ 등 자활기업 3곳과 ‘회오리세차’ 등 자활근로사업단 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 인원은 110명에 이른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지역자활센터와 GS리테일이 힘을 모아 용산전자상가에 우리동네 편의점을 오픈했다”며 “저소득층이 일자리를 통해 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김도형 기자 aip209@hani.co.kr, 사진 용산구 제공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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