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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트레이너 역량 또다시 시험대... 전설 포켓몬 3종 '재출현'

아시아투데이 김휘권 게임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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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언틱(Niantic.inc)과 포켓몬코리아(Pokémon Korea, Inc.)는 리얼 월드 게임 'Pokémon GO'에 호연지방 전설의 포켓몬 ‘그란돈’, ‘가이오가’, ‘레쿠쟈’ 등 3종이 레이드배틀에 다시 한번 등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설의 포켓몬 3종은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출현하며 강력한 능력을 자랑하는 만큼 트레이너들의 협력은 물론 날씨 부스트 효과, 타입 상성 등을 고려해야 도전에 성공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전 세계 트레이너가 ‘레쿠쟈’에게 승리한 횟수에 따라 3월 6일부터 16일까지 알에서 부화하는 포켓몬에게도 변화가 생긴다.

‘레쿠쟈’를 상대로 승리한 횟수가 ‘그란돈’, ‘가이오가’를 이긴 합계보다 많으면 강풍의 날에 만나기 쉬운 드래곤, 비행, 에스퍼타입을 부화할 확률이 높아진다.

반대로 ‘그란돈’, ‘가이오가’에 비해 ‘레쿠쟈’에 대한 승리 횟수가 적으면 맑은 날, 비 오는 날에 만나기 쉬운 풀, 땅, 불꽃, 물, 전기, 벌레타입 등을 보다 쉽게 부화한다.

이 밖에 25일부터 호연지방을 대표하는 전설의 포켓몬 3마리 등장에 앞서 프리미엄 레이드패스가 들어 있는 ‘스페셜박스’가 게임 내 숍에서 판매된다.


“Pokémon GO”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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