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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관광지인 필리핀 보라카이에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호텔을 분양하고 있다. 이미 완공돼서 운영 중이며 토지와 건물이 개인 소유로 등기가 돼 안전한 해외 투자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부동산 규제와 부동산시장 과열로 불안해하는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알타비스타 드 보라카이' 호텔은 현재 가동률 96%로 15년간 8%의 확정 수익률을 보장한다.
이 호텔은 총 503개 객실 중 200실만 분양한다. 200개 객실 투자자에게 수익을 주고도 직영 303개 객실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게 다른 국내 수익형 호텔과 다른 점이다. 건물과 토지에 대한 등기가 바로 나는 부동산으로 등기이전의 모든 법적인 절차를 거쳐 소유권을 행사하는 데 문제가 없다. 시행사가 직접 운영하고 10년 이후에는 원금을 보장하여 환매해주는 조건이다. 국내 홍보관은 논현동에 위치해 있고 7호선 학동역 5번 출구 앞에서 모델하우스를 볼 수 있다.
[특별취재팀 = 이지용 차장(팀장) / 박인혜 기자 / 최재원 기자 / 손동우 기자 / 전범주 기자 / 정순우 기자 / 용환진 기자 / 김강래 기자 / 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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