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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주먹이 운다' 출연 모습 화제…출연 왜 했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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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TM '주먹이 운다'캡처

사진= XTM '주먹이 운다'캡처


전 프로야구 선수 위대한이 한 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위대한'이 올라오면서 위대한의 과거 격투기 오디션 출연 모습이 다시 화제다.

위대한은 지난 2014년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서 지인인 박현우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위대한이 응원한 박현우는 '부산 협객'으로 불리던 인물이다. 당시 뛰어난 기량과 넘치는 자신감 등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박현우는 우승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동안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다.

한편 위대한은 2007년 2차 지명 3라운드(전체 22번)로 KBO리그 SK 와이번스에 입단했지만, 과거 이른바 ‘퍽치기’ 사건 등 잘못이 드러나면서 임의탈퇴 공시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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