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가습기살균제’ 신현우 전 옥시대표 징역 6년 확정..존 리는 무죄

경향신문
원문보기
사망자 수백명 등 사상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옥시싹싹 가습기당번’ 제조·판매 혐의로 기소된 신현우 옥시레킷벤키저(현 RB코리아) 전 대표(70)에게 징역 6년이 확정됐다. 존 리 전 옥시 대표(50)에게는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제1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5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신 전 대표의 상고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증거 부족을 이유로 1심과 항소심에서 잇따라 무죄가 선고됐던 존 리 전 대표에 대해서도 무죄가 그대로 확정됐다. 피해자들과 이들을 대변해온 단체들은 검찰의 초기대응이 늦어 존 리 대표의 혐의에 대해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추가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가 잘 팔리자 이를 본따 PB(자체브랜드) 제품을 만들었다가 수백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홈플러스·롯데마트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대법원은 이날 항소심 판결대로 확정했다.

대법원 제1부는 노병용 전 롯데마트 대표(67)에 대해서는 금고 3년을, 김원회 전 홈플러스 그로서리매입본부장(63)에 대해서는 금고 4년을 확정했다. 이 사건의 주심은 이기택 대법관이다.

<이혜리 기자 lhr@kyunghyang.com>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인기 무료만화 보기]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상식 매직 4강
    김상식 매직 4강
  2. 2손태진 가족사
    손태진 가족사
  3. 3필라델피아 리얼무토 재계약
    필라델피아 리얼무토 재계약
  4. 4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부과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부과
  5. 5박강현 김나영 4강
    박강현 김나영 4강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