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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국제뉴스 대표와 로펌 '진현'의 황진철-김유진 변호사(왼쪽부터)가 위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홍승표 기자> |
김영규 국제뉴스 대표와 로펌 '진현'의 황진철-김유진 변호사(왼쪽부터)가 위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홍승표 기자> (서울=국제뉴스) 홍승표 기자 =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가 로펌 '진현'을 새 파트너로 맞이했다.
국제뉴스는 23일 오후 1시 본사 회의실에서 로펌 진현의 황진철-김유진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김영규 국제뉴스 대표를 비롯해 황진철 변호사, 김유진 변호사, 양 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현'은 국제뉴스 고문변호사로써 법률자문을 성실히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법적절차가 필요할 시 적극 도움을 주기로 했다.
또한 국제뉴스는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이 칼럼 또는 법률에 관한 기획논평을 기고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키로 했다.
협약식에서 김영규 국제뉴스 대표는 "능력있는 법조인들을 새 파트너로 맞이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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