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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 "12살에 '레옹' 촬영, 끔찍했던 성추행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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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나탈리 포트만(36)이 13살 어린 나이에 겪은 끔찍했던 성추행 경험을 고백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배우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진행된 여성의 행진 행사에서 연사로 나서 지난 1994년 뤽 베송 감독의 '레옹'으로 데뷔 후 스타덤에 오른 뒤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은 12살을 첫 영화 '레옹'의 현장에서 맞이했으며 영화 개봉 후 한 남자로부터 '나에게 강간 판타지가 담겨 있다'는 내용이 담긴 팬레터를 보냈다고 고백했다.

특히 나탈리 포트만은 "한 지역 라디오 방송국에서는 내 18세 생일을 카운트다운하며 '내가 합법적으로 잠자리를 함께할 수 있는 날을 애둘러 꼽아본 적도 있다. 영화 평론가들은 리뷰에서 내 봉긋한 가슴을 언급하기도 했다"면서 "내가 안전하게 존경 받으며 살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걸 전하기 위해 내 몸을 가리고 작품 선택을 억제할 필요를 느꼈다. 내 몸매에 관한 말 한마디와 조금 더 위협적인 발언에 대한 나의 대처법은 성적인 테러리즘이 만연한 환경에서 행동하는 법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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