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18일 공식 개항한다. 이에 따라 18일부터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네덜란드항공 네 항공사의 항공기를 타려면 2터미널로 가야 한다. 아시아나항공과 LCC(저비용 항공사) 등 나머지 항공사 항공기는 지금처럼 1터미널에서 타면 된다. 국토교통부는 "2터미널이 운영에 들어가면 공항 이용객은 항공권을 예매하고 받은 e티켓과 항공사·여행사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 등을 보고 자신이 가야 할 터미널을 잘 확인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2터미널은 18일 오전 4시 20분 필리핀 마닐라발 대한항공 항공기 도착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첫 항공기는 이날 오전 7시 55분 이륙하는 마닐라행 대한항공 항공기다.
[홍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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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터미널은 18일 오전 4시 20분 필리핀 마닐라발 대한항공 항공기 도착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첫 항공기는 이날 오전 7시 55분 이륙하는 마닐라행 대한항공 항공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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