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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단독]허경환·신수지 열애, 6개월째 만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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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생겼으면 연애해도 되잖아!’

개그맨 허경환(31)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21)가 열애 중이다. 스포츠경향 취재결과 두 사람은 현재 6개월 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다. 복수의 방송계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허경환과 신수지는 지인의 소개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신수지는 허경환의 남자답고 호탕한 성격에 호감을 느꼈고, 허경환 역시 신수지의 여성스러운 면에 끌린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각자의 집 근처 등에서 비밀스럽게 마음을 키워오다 최근 들어 연인의 존재를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최근 허경환이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했다.

두 사람은 이미 개그맨 겸 방송인으로 입지를 다진 허경환이 체조선수 은퇴 후 방송계 진출을 고민하고 있는 신수지에게 다양한 조언을 해주면서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이미 신수지는 지난 8월1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감수성’에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였으며 지난 9월2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남자 출연자 5명 모두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를 얻은 신수지는 최종 파트너로 허경환을 선택하며 호흡을 과시했다.

허경환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2006년 케이블채널 엠넷 <톡킹 18금>에서 빼어난 말솜씨를 발휘한 후 2007년 KBS 27기 공채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초반 ‘안 웃기는 캐릭터’로 부침을 거듭했으나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 코너를 통해 “~하고 있는데” “바로 이 맛 아닙니까” 등의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에는 ‘서울메이트’ ‘네 가지’ 등의 코너를 통해 상승곡선을 탄 후 현재는 ‘거지의 품격’ 코너에서 꽃거지 역할로 사랑받고 있다.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 “~하지마. 배 꺼지니까” 등의 유행어가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지난해 시작한 닭가슴살 사업으로 개그맨 출신 CEO의 길도 걷고 있다.

신수지는 지난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선전으로 유명해진 손연재에 앞서 리듬체조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원조요정’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예선을 통해 자력으로 올림픽 무대에 올라 전체 12위로 지난해까지 한국 선수 올림픽 리듬체조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올초 리듬체조 선수에서 은퇴한 신수지는 지난 7월 방송된 MBC <댄싱위드더스타2>에 출연해 탁월한 리듬감과 춤 실력을 뽐냈다. 다른 방송 관계자는 “신수지가 현재 가수나 배우 활동 보다는 예능활동으로 방송활동의 가닥을 잡고 진로를 물색 중”이라고 말했다. 세종대학교 체육학과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신수지는 학업에 열중하며 틈틈이 들어오는 화보촬영 등 연예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허경환 소속사의 관계자는 스포츠경향과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만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사실이 아니다. 여자친구를 만난 적도 여유도 없다”고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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