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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단체 "전북권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34명"

연합뉴스 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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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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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지난해까지 전북에서 가습기 살균제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34명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북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전북권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고자는 모두 175명이고 이중 생존환자는 141명, 사망자는 34명이라고 15일 밝혔다.

연도별로 보면 피해 신고를 받기 시작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신고자는 8명(사망 1명), 2014년 3명(사망 1명), 2015년 24명(사망 4명)이었다.

2016년 신고자는 119명(사망 27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는 21명(사망 1명)이었다.

전북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언론의 집중 보도에 힘입어 그간 몰랐거나 가려졌던 가습기 피해가 드러났다"며 "정부는 지속해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피해자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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