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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540억원 대저택'도 초토화

조선일보 노석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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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부촌 몬테시토 지역 산사태는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5000만달러(540억원)짜리 집〈사진〉도 덮쳐 초토화시켰다.

윈프리는 9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집 안으로 토사가 밀려들었고 동네 이웃들이 실종되는 비극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산사태 당시 집을 비우고 있어 참변을 면했다.


윈프리는 이날 오후 산사태로 밀려든 진흙이 무릎까지 차오른 자택 주변을 돌아다니며 피해 상황을 인스타그램 동영상으로 직접 알렸다. 윈프리뿐 아니라 1970년대 세계 테니스 챔피언인 지미 코너스, 방송인 엘렌 디제너러스의 집도 이번 산사태로 피해를 입었다.

윈프리는 지난 7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인상적인 수상 소감으로 대선 후보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라스무센이 10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금 당장 대선이 열린다면 누구를 뽑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8%가 오프라 윈프리라고 답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찍겠다는 응답(38%)보다 10%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왔다.

CBS방송은 "윈프리가 2020년 대선의 트럼프 대항마로 급부상하는 때에 산사태를 겪었다"고 전했다.

[노석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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