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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 |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파격적이고 강한 모습으로 기대주로 떠오른 배우 김인서가 개명했다.
김인서는 최근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에서 화보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인서는 침대에서 고양이와 함께 우아하면서도 요염한 포즈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인서는 촬영 후 인터뷰에서 “‘악마를 보았다’를 통해 기대주였다가 거기서 끝났다. 연기가 너무 강해 다른 작품을 해도 그것만 기억한다”면서 “친근하게 보이고 싶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최근 김시운으로 개명한 김인서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기존의 김인서가 아닌 새로운 모습의 배우 김시운으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김인서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혜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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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http://static.news.zum.com/images/20/2012/10/30/20121030_135156306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