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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연합뉴스 박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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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2017년에 남기를(성남=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올해 마지막 연휴가 시작된 30일 오전 궁내동 서울톨게이트에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미세먼지 등으로 대부분의 차량이 전조등을 켜고 있다.     xyz@yna.co.kr

미세먼지는 2017년에 남기를
(성남=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올해 마지막 연휴가 시작된 30일 오전 궁내동 서울톨게이트에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미세먼지 등으로 대부분의 차량이 전조등을 켜고 있다. xyz@yna.co.kr



미세먼지는 2017년에 남기를(성남=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올해 마지막 연휴가 시작된 30일 오전 궁내동 서울톨게이트에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미세먼지 등으로 대부분의 차량이 전조등을 켜고 있다. 2017.12.30
    xyz@yna.co.kr

미세먼지는 2017년에 남기를
(성남=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올해 마지막 연휴가 시작된 30일 오전 궁내동 서울톨게이트에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미세먼지 등으로 대부분의 차량이 전조등을 켜고 있다. 2017.12.30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는 31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시내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9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그래픽] 짙어지는 초미세먼지…농도는 '나쁨'

[그래픽] 짙어지는 초미세먼지…농도는 '나쁨'



현재 서울의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시간당 98㎍/㎥이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노인·어린이·호흡기 질환자·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부득이하게 외출해야만 할 때는 꼭 황사보호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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