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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처 |
ⓒ MBC '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그룹 B.A.P의 힘찬이 고준희에 대해 언급해 시선이 모아진다.
고준희는 최근 SBS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세간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와 함께 힘찬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그를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끈다.
힘찬은 '라디오 스타'에서 "고준희 누나와 꼭 만나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소속사와) 소송 기간 중 뉴욕에 3개월 정도 머물렀는데 패션위크 기간에 가이드를 부탁해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했다. 그런데 그 누나가 스타킹을 놓고 갔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유명한 스타킹 브랜드가 있는데 그걸 사고 차에 두고 갔다"며 "제가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는데 그 이후로 연락을 못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chunghee3@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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