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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근육보다 부럽다는 실베스터 스탤론 딸 미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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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람보'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자신의 두 딸을 공개했다.


스탤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명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스탤론은 두 딸을 사이에 두고 미소를 짓고 있다. 나이에 걸맞지 않은 스탤론의 외모도 놀랍지만 두 딸의 상당한 미모가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스탤론의 딸 소피아와 시스틴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미남 영화배우'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버지 옆에서도 외모가 밀리지 않고 오히려 더 돋보이는 모습이다.



전 세계 수많은 남성들의 '롤모델'이었던 스탤론은 이제 '글로벌 장인'으로 거듭났다. 딸 들의 사진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은 스탤론을 향해 "장인어른으로 모시겠습니다", "늘씬하고 예쁜 딸을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실베스터 스탤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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