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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독일 프리미엄 가전브랜드 지멘스가 13일 본사 3층 쇼룸에서 윤현찬 셰프를 초청해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훈남 셰프로 유명한 윤현찬 셰프는 이날 지멘스의 프리스탠딩 오븐 ‘HB632GBS1’을 활용하여 홈파티에 적합한 세 가지 음식을 선보였다. 사진은 지멘스 프리스탠딩 오븐 ‘HB632GBS1’을 활용하여 만든 세 가지 음식과 윤현찬 셰프. (화인어프라이언스 제공) 2017.12.15/뉴스1
akdrkff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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