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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몸매 1등‘이라던 골반 자신감

헤럴드경제 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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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사진=MBC 에브리원)

신아영 (사진=MBC 에브리원)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신아영 아나운서가 몸매 자신감을 보여 관심이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아나운서계에서 이것만큼은 1위다’라는 질문에서 자신 있게 ‘골반’을 꼽은 바 있다.

당시 신아영 아나운서는 허리의 2배에 이르는 남다른 골반을 과시했고, 촬영장 곳곳에서 감탄이 터져나왔다. 또 23인치 개미허리를 인증하기도 했다.

신아영의 적극적인 몸매 어필에 구새봄은 “(제가 신아영보다) 골반은 작지만 허리는 더 얇은 것 같다”며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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