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서 ‘다크엘프의 영혼석 수집’ 이벤트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특수 던전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획득한 ‘다크엘프의 영혼석’을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조각, 카시오페아의 상자, 마법주문서(아이언 스킨)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내용이다.
이벤트 적용 던전은 지하 침공로 1층과 2층, 버림받은 자들의 땅, 몽환의 섬, 고대정령의 무덤 등이다.
이번 이벤트는 특수 던전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획득한 ‘다크엘프의 영혼석’을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조각, 카시오페아의 상자, 마법주문서(아이언 스킨)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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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적용 던전은 지하 침공로 1층과 2층, 버림받은 자들의 땅, 몽환의 섬, 고대정령의 무덤 등이다.
또 엔씨소프트는 신규 클래스 ‘다크엘프’ 전용 아이템 4종의 획득 경로도 추가했다. ‘용의 던전’과 ‘화룡의 둥지’에서는 희귀 등급 무기 파괴의 크로우, 파괴의 이도류 등 2종이 등장하며 흑빛의 크로우, 흑빛의 이도류 등 고급 무기 2종이 제작 리스트에 추가됐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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