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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성형' 베이글 가수 금잔디, 원래 비만녀? "가슴에 양말 넣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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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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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불타는 청춘' 금잔디의 전신성형 전후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과거 케이블 채널 채널뷰의 '마이 트루스토리'에 출연해 비만녀에서 베이글녀로 변신한 전신성형을 밝혔다.

10년 동안 무명생활로 인해 우울증과 외모 콤플렉스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금잔디는 "공연 때 마다 양말 3켤레를 가슴에 집어넣어야 했고 본의 아니게 아줌마 같은 의상을 입을 수 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결국 금잔디는 2010년 7월, 전신성형을 감행했고, 신인상까지 거머쥐며 무명 생활을 청산했다.

한편 금잔디는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광규의 쇼케이스 오프닝 가수로 나섰다.

chunghee@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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