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tvN '문제적 남자' 방송 화면 |
ⓒ tvN '문제적 남자'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문제적 남자' 박성호가 현재 여행작가임을 밝혔다.
2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카이스트 출신 뇌섹남 박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성호는 3만 명이 모이는 창의력 대회에 참가하는 창의력 수재임을 밝혔다. '직업이 뭐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박성호는 "여행작가"라고 의외의 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성호는 "여행을 하게 됐는데 (이전엔) 호주나 뉴질랜드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로 여행을 해보니 너무 색다르고 세계여행까지 도전해보고 싶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tlslr2@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