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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
구하라가 '배우병' 루머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건물주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성동일과 가수 구하라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구하라에게 "배우병 걸렸었다"라며 "그래서 말도 천천히 했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구하라는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건강이 안좋았다"라며 휴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15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지하 1층, 지상 4층 다세대주택 건물을 32억1500만원에 매입해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의 논현동 건물은 대지 251.8㎡(76.16평), 연면적 574.97㎡(173.92평) 규모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구하라 건물주 대박”,“배우병 아닌 것 같은데”, “구하라 건물 얼마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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