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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포토] |
사랑에 빠진 여성들이 남자 친구 앞에서 자주 보이는 행동에 답이 있다. 무의식적인 행동에 감춰진 여성의 속마음을 읽어보자.
먼저 앉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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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붙이고 다리를 A자 모양을 한다면 호감이 있다는 의미(좌). 다리를 꼬고 있다면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징조다(우) [wittyfeed 캡처] |
또 몸을 당신 쪽으로 가까이 당기고 있다면 당신을 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좋은 징조다. 반면 몸을 뒤로 빼고 있다면 당신에게 관심이 덜 하다는 신호다.
다음은 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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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팔짱을 끼고 있다면 마음이 열렸다는 의미(좌). 손을 허리 아래로 낮게 떨어트렸다면 아직 마음을 열지 못했다는 신호다(우) [wittyfeed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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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빙빙꼬거나 자주 옷매무새를 다듬는 다면 호감이 있다는 징조 [wittyfeed 캡처] |
무의식적으로 머리카락을 빙빙 꼬거나 자주 거울을 보고 얼굴을 확인한다면 당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신호다. 하지만 두 손을 꼭 붙잡고 있거나 손을 허리 아래로 낮게 떨어트리고 있다면 아직 마음을 열지 못했다는 뜻이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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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붙이고 다리를 A자 모양을 한다면 호감이 있다는 의미(좌). 다리를 꼬고 있다면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징조다(우) [wittyfeed 캡처]](http://static.news.zumst.com/images/2/2017/11/07/efa4af3fe66345ab9af170bfae15fcd4.jpg)
![차분하게 팔짱을 끼고 있다면 마음이 열렸다는 의미(좌). 손을 허리 아래로 낮게 떨어트렸다면 아직 마음을 열지 못했다는 신호다(우) [wittyfeed 캡처]](http://static.news.zumst.com/images/2/2017/11/07/ed05e612e4724e979cc759d6acf95b22.jpg)
![머리를 빙빙꼬거나 자주 옷매무새를 다듬는 다면 호감이 있다는 징조 [wittyfeed 캡처]](http://static.news.zumst.com/images/2/2017/11/07/cbe1865f056940d08cd4a3f50e79ee8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