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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건강' 서미경 '사랑' 여전히 의문투성이

헤럴드경제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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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회장 5월 법정출석 당시 건강상태 …실형 선고 가능성은


(신격호 회장=연합뉴스)

(신격호 회장=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10년형과 벌금 3000억을 구형하며 여론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격호 회장은 공짜급여, 서미경 모녀 증여세 납부 회피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신격호 회장에 대한 검찰 구형에 일부 여론은 신격호 회장 건강에 주목하고 있다. 신격호 회장은 지난 3월 '경영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을 당시 재판정에 나와 "이게 무슨 자리이냐"며 기소된 사실 자체를 기억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신격호 회장은 서미경 씨 등과 함께 법정에 도착해 재판장이 기본 인적 사항 등을 확인하는 인정 신문을 진행하자 "이게 무슨 자리냐"고 물었다. 변호인은 "검찰 단계에서도 제대로 기억을 못하셔서…"라고 했고 재판장은 "재판중이라는 걸 잘 모르시냐"고 묻기도 했다.

한편 신격호 회장 보도 때마다 화제가 되는 서미경 씨에 대한 관심도 높다. 서미경 씨는 신격호 회장과 줄곧 사실혼 관계다. 서미경 씨는 1977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고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1981년 돌연 은퇴를 선언했고, 이후 신격호 회장과의 사이에서 딸을 출산하기도 했다. 37살이라는 나이 차로 만난 두 사람은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왔다.

서씨는 지난 2008년에야 롯데 계열사 지분을 사들이며 본격적인 대외 행보에 나섰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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