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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시구자 전소민이 시구를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
[더팩트 | 잠실야구장=남윤호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배우 전소민이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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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ty012@tf.co.kr
사진기획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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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시구자 전소민이 시구를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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