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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캡처] |
20대 여성 댄스 강사의 섹스 동영상에 마을 남성들이 벌벌 떨고 있다.
16일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미국 메일주 케네벙크에서 댄스 학원을 운영하는 알렉시스 라이트(29·여)는 성매매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라이트는 자신의 댄스 학원을 성매매 장소로 활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이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미국 온라인 매체인 고커는 16일 라이트의 섹스 동영상 중 하나를 입수해 공개했다. 동영상에서 라이트는 자신의 댄스 학원에서 옷을 모두 벗은 채 외설적인 춤을 추고 있다. 그녀는 수십개의 섹스 동영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인주 대법원 판사는 라이트의 고객 명단에 등장하는 사람 중 21명의 이름을 공개하라고 결정했다. 이들은 성매매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이 명단에는 150명의 이름이 등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섹스 스캔들은 해안가 마을인 케네벙크를 흔들고 있다. 마을 남자의 상당수가 관련됐기 때문이다. 경찰은 라이트가 성매매로 15만 달러(약 1억7000만원)을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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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캡처]](http://static.news.zum.com/images/2/2012/10/18/htm_201210171899401040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