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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이우신 씨(왼쪽 네 번째)가 16일 주한 미국대사관 인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가습기넷) 회원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주최로 열린 '가습기살균제 참사 살인물질(cmit/mit) 규제완화 요구하는 미국 정부와 WTO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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