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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국내 최대 개발자 콘퍼런스인 '네이버 데뷰(DEVIEW)'가 막을 올린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 입구에서 참석자들이 입장 대기하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데뷰'는 국내외 정보기술 개발자들이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웹·모바일·AI·딥러닝(기계 자율 학습)·빅데이터·자율주행·로봇·검색 등 분야에서 40여개의 발표 세션이 진행된다. 2017.10.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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