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미국 크로스핏 2016년 히어로 와드 챔피언 조쉬 브릿지가 14일 내한한다.
조쉬 브릿지는 이번 내한에서 한국 크로스핏 선수들과 대회 및 자선 세미나, 국방홍보원 에서 장병들의 강연, UDT/SEAL 대원들과 운동시범 교육, 옥동자 외 개그맨들과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비씰 출신의 크로스핏 선수인 조쉬 브릿지는 165cm, 78kg 으로 거대한 선수들을 앞도하며 승리를 거머쥐고 있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크로스핏 선수다.
조쉬는 20대 후반의 나이와 작은 체구로 2011년 크로스핏에 데뷔해, 첫해 캘리포니아 리저널 1위, 게임즈 2위, 월드 오픈 2위를 휩쓸며, 2016년 34세의 나이로 국제 크로스핏경기 예선 1위, 본선 1위에 올라 크로스핏 팬들을 놀라게 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조쉬 브릿지는 이번 내한에서 한국 크로스핏 선수들과 대회 및 자선 세미나, 국방홍보원 에서 장병들의 강연, UDT/SEAL 대원들과 운동시범 교육, 옥동자 외 개그맨들과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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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브릿지. |
네이비씰 출신의 크로스핏 선수인 조쉬 브릿지는 165cm, 78kg 으로 거대한 선수들을 앞도하며 승리를 거머쥐고 있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크로스핏 선수다.
조쉬는 20대 후반의 나이와 작은 체구로 2011년 크로스핏에 데뷔해, 첫해 캘리포니아 리저널 1위, 게임즈 2위, 월드 오픈 2위를 휩쓸며, 2016년 34세의 나이로 국제 크로스핏경기 예선 1위, 본선 1위에 올라 크로스핏 팬들을 놀라게 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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