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화학공학과 이창수 교수와 고분자공학과 허강무 교수가 한국고분자학회 학술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5일 충남대에 따르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고분자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 교수는 'MR-Springer Award', 허 교수는 '우수논문상'을 각각 받았다.
이 교수는 미세유체를 이용한 기능성 입자의 설계와 엔지니어링, 미생물 및 동물세포의 기능 분석, 미세화학반응, 나노촉매, 지능형 바이오칩 및 콜로이드 자기 조립 현상 해석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130편의 SCI(E)급 논문 및 국내외 특허 25건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보이고 있다.
허 교수는 약물전달 및 생체재료를 위한 새로운 고분자 합성 설계 및 제형 개발을 통해 나노의약 전달체 설계, 광역학 치료용 나노입자 개발, 캡슐형 내시경 개발, 조직공학용 주입형 하이드로젤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이영호기자
ⓒ 충청일보
15일 충남대에 따르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고분자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 교수는 'MR-Springer Award', 허 교수는 '우수논문상'을 각각 받았다.
이 교수는 미세유체를 이용한 기능성 입자의 설계와 엔지니어링, 미생물 및 동물세포의 기능 분석, 미세화학반응, 나노촉매, 지능형 바이오칩 및 콜로이드 자기 조립 현상 해석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130편의 SCI(E)급 논문 및 국내외 특허 25건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보이고 있다.
허 교수는 약물전달 및 생체재료를 위한 새로운 고분자 합성 설계 및 제형 개발을 통해 나노의약 전달체 설계, 광역학 치료용 나노입자 개발, 캡슐형 내시경 개발, 조직공학용 주입형 하이드로젤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이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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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이창수·허강무 교수 © 편집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