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다르게 서로 왕래가 잦지 않은 요즘, 오랜만에 만난 친척의 호칭이 생각나지 않아 멈칫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서로 반갑게 부를 수 있도록 친인척간 정확한 호칭을 정리했다. 최헌정 디자이너 jung7679@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