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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미군렌탈하우스 ‘엘리시움’ 부동산대책 풍선효과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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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강도 주택시장 규제로 부동산시장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가운데 미입주 물량이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금리도 오를 가능성이 있어 주택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은 더 커질 전망이다.

이처럼 부동산시장의 돌발변수가 늘어난 가운데 확실한 시세차익이나 매월 월세가 보장되는 부동산에 대한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외국인 임대주택사업이나 전매 제한에서 비껴난 기업도시 토지분양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매수자들이 부동산에 대해 관망세에서 적극 투자로 돌아서고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이와 관련해 평택지역 미군렌트하우스는 넘치는 임대수요와 안정적인 수익률을 바탕으로 실매수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미군기지 진출입 게이트에서 5분 거리의 최중심에 입지한 미군렌탈하우스 ‘엘리시움’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더플랜그룹(대표 이종빈)이 시행하는 미군렌탈하우스 엘리시움은 △두리엘리시움(307㎡·93평 단독 65세대, 다세대 4세대) △안정리엘리시움(307㎡·93평 단독 9세대, 280㎡·85평 단독 6세대) △송화리엘리시움(198㎡·60평 단독 15세대) △원정리엘리시움(307㎡·93평 단독 2세대) △석근리엘리시움(280㎡·85평 단독 3세대) 등 5개 현장 104세대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조성돼 희소가치와 프리미엄을 겨냥한 실매수자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미분양 물량이 축소된 평택은 앞서 서울까지 20분대에 주파하는 지제역(SRT)과 평택역(KTX·전철역), 서해안고속도로, 평택항, 국제공항 등 교통 핵심 인프라를 확보하는 한편 삼성전자 반도체공장·LG디지털파크·평택BIX·고덕·드림테크·진위 등의 10여개 산업단지가 속속 들어서는 등 부동산투자의 핵심인 대형 개발호재가 연이은 지역이다.

엘리시움타운에 관한 자세한 분양상담은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171-2번지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안내 받을 수 있고, 견본주택은 안정리 75-1번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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