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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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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딸 샤일로와 행사에 참석했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영화 관련 행사에 딸 샤일로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졸리는 딸과 함께 밝게 웃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딸 샤일로는 엄마를 빼닮은 이목구비와 아빠를 닮은 눈빛으로 시선을 모았다.
샤일로는 남성적인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졸리는 최근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팩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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