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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59세' 게리 올드만, 다섯번째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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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게리 올드만(59)이 다섯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게리 올드만이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매니저의 집에서 작가이자 큐레이터인 지젤 슈미트와 조용한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보도했다.

게리 올드만은 약 2년 전 네 번째 아내인 28살 연하의 재즈 싱어 알렉산드라 에덴보로와 7년만에 갈라섰던 바다.

앞서 게리 올드만은 1988년 첫 번째 아내인 레슬리 맨빌과 이혼했다. 이후 1990년 배우 우마 서먼과 결혼해 2년만에 두 번째 파경을 맞았다. 1997년 세 번째 부인 사진작가 도냐 피오렌티노와 알코올 중독 치료시설에서 만나 결혼했지만 2001년 결국 또 결별했던 바다.

게리 올드만은 영화 '레옹'의 악역으로 유명하며 영화 '불멸의 연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차일드 44', '킬러의 보디가드'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해 명배우로 자리매김했다. /nyc@osen.co.kr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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