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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로우 허' |
★★★
[매거진M] 레즈비언 달라스(에리카 린더)는 누군가의 곁에 쉽게 정착하지 못한다. 그런 그가, 남성 약혼자(세바스찬 피고)와 결혼을 앞둔 재스민(나탈리 크릴)에 한눈에 매료된다. 달라스와 재스민은 곧 뜨거운 사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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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로우 허' |
TIP 이 영화의 스태프는 모두 여성이었다.
장성란 기자 hairp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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