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문가영, 노출 연기 언급?…“이렇게 파격적인 장면에 등장한 건 처음”

아시아경제 미디어이슈팀
원문보기
사진출처=문가영 SNS

사진출처=문가영 SNS


배우 문가영이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거 문가영은 영화 ‘커터’에서 노출 연기를 한 것에 대해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솔직하게 답변을 이어갔다. 그는 극중 여고생 은영 역을 맡아 열연했었다.

특히 은영은 비극적인 이야기의 중심에 서게 되는 캐릭터로 강간을 비롯한 끔찍한 범죄에 노출되게 된다.

이에 대해 문가영은 “이렇게 파격적인 장면에 등장한 것은 처음이었다”라며 “염려를 안 했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후 그는 “하지만 극의 흐름 상 꼭 필요한 장면이었고, 그 장면 하나 때문에 이렇게 좋은 작품을 놓치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감독님과 세부적인 것들을 조율해가며 촬영하다 보니 처음 걱정했던 것처럼 두렵지도 않았다”라고 답변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예진 현빈 아들
    손예진 현빈 아들
  2. 2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3. 3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4. 4쿠팡 정부 진실 공방
    쿠팡 정부 진실 공방
  5. 5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