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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8.0 오레오에서 꼭 해봐야 하는 기능 8가지

디지털투데이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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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김동규 기자] 구글의 차기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8.0 '오레오'가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새로 출시될 스마트폰에 적용될 예정인 가운데 오레오에서 반드시 해봐야 할 기능을 한 외신이 소개했다. 최근 IT매체 컴퓨터월드는 안드로이드 오레오에서 사용자들이 한 번쯤은 경험해봐야 하는 새로운 기능8가지를 추려 보도했다.

안드로이드 오레오 (사진=구글)

안드로이드 오레오 (사진=구글)


1.알림기능 스누즈(snooze)

이 기능은 알림을 보고서 그것에 대응을 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 혹은 너무 잦은 알림을 귀찮아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오레오의 기능이다. 사용자는 스누즈 기능으로 알림창이 뜨는 시간 간격을 조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시간 동안 알림을 보고싶지 않다면 설정을 통해 2시간 마다 알림창이 뜨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스누즈의 사전적 의미인 '잠깐 잠을 재우다'와 같이 알림 기능을 잠시 재움으로써 방해를 받지 않게 해 주는 기능이다

2.픽쳐인픽처모드 (PIP)

오레오의 PIP모드는 구글플레이 뮤직이나 유튜브로 동영상을 볼 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유튜브 동영상을 보는 동안 홈버튼을 누르거나 오버뷰 키를 누르면 그 동영상은 아래쪽으로 가서 작은 박스 형태로 보여진다. 작아진 화면은 디스플레이 어느 곳에든 위치시킬 수 있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멀티태스킹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동영상을 보면서 스마트폰으로 다른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이다.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알림 스누즈 기능 (사진=컴퓨터월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알림 스누즈 기능 (사진=컴퓨터월드)


픽처 인 픽처 (PIP) 기능 (사진=컴퓨터월드)

픽처 인 픽처 (PIP) 기능 (사진=컴퓨터월드)


3.개별앱 알림기능도 쉽게 접근

앱 내 알림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오레오에서 경험해봐야 할 기능으로 꼽혔다. 특히 특정 앱을 작동시킬 때 그 앱이 어떤 알림기능이 적용돼 있는지 쉽게 알려준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구글맵이 작동되는 상태서 아래서 위로 화면을 쓸어올리면 구글맵 알림창이 뜬다. 이 구글맵 알림창을 누르고 있으면 구글맵에서 어떤 알림 기능을 적용하고 있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즉 실행되는 앱 내에서 어떤 알림 기능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적용을 하거나 말지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4.테마기능이 추가된 알림창

이 기능은 구글플레이 뮤직이나 유튜브에서 음악을 들을 때 특정 음악이 플레이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알림창에 테마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유의 음악이 플레이되고 있을 때 아이유와 관련된 앨범 표지나 관련 테마 그림이 옆에 함께 표시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각각의 음악에 따라 다른 테마와 그림이 적용된다.


5.편리한 와이파이 설정

편리해진 와이파이 설정도 오레오의 특징이다. 네트워크&인터넷 설정 창에 들어가 와이파이로 간 후 와이파이레퍼런스를 누른다. 그런 다음 '자동으로 와이파이 켜기'(Wi-Fi turn on automatically)를 실행한다.

이 기능이 활성화되면 특정 장소에서 한 번 와이파이 접속이 됐던 곳이라면 별도의 설정 없이 자동으로 와이파이가 연결된다. 매번 와이파이 연결을 위해 인터넷 설정에 들어가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테마기능이 추가된 알림창 (사진=컴퓨터월드)

테마기능이 추가된 알림창 (사진=컴퓨터월드)


6.발전된 파일 매니저

오레오에서 파일 매니저는 이전 버전보다 편리한 기능이 추가됐다. 스마트폰의 '다운로드'앱을 연 후 우측 상단의 쓰리닷 메뉴 아이콘을 클릭하면 '내부 저장 보여주기(show internal storage)'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메뉴를 클릭하면 화면 왼쪽에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든 종류의 파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매체는 "더 나은 기능을 원한다면 기본 앱이 아닌 외부 앱을 사용해 파일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7.나이트라이트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7.1부터 적용된 디스플레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줄여주는 기능이다. 빛이 줄어드는 밤이나 어두운 공간에서 시력을 보호하기 위한 기능이다. 오레오에서도 기 기능이 적용됐다. 매체는 "디스플레이 설정 창에서 나이트 라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며 "나이트 라이트의 적용 강도를 슬라이드를 통해 찾아 개개인이 시력에 적합한 수준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8.장애인을 위한 기능

매체는 이 기능이 시각이나 청각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을 위한 기능이라면서도 흥미로운 기능이라며 이 기능을 소개했다. 설정에서 접근 섹션으로 간 다음에 '셀렉트 투 스피크(select to speak)'나 '매그니피케이션(magnification)'기능을 활성화하면 된다. 이 기능이 활성화되면 '읽어주기'나 '화면 확대'와 같은 기능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는 배터리 수명 연장, 더 다양해진 이모지(이모티콘)와 같은 특징도 갖고 있다. 오레오의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올해 말까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안드로이드 오레오가 기본적으로 탑재될 예정인 폰은 구글이 제작하는 픽셀, 넥서스5X, 넥서스6P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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