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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폭행 가해자, 대화 내용 보니? “소년원 갔다 오는 것 나쁘지 않다”

아시아경제 미디어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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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페이스북 캡처]

[사진출처=페이스북 캡처]


강릉 폭행 사건 가해자의 SNS 댓글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강원 강릉에서는 여고생 A양 등 5명이 여중생 B양을 무차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폭행은 경포 해변과 이들 중 한 명의 자취방에서 이뤄졌다.

B양과 가해자들은 평소 어울려 지내던 사이였으나 쌓인 감정 등으로 인해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폭로한 글쓴이는 가해자의 SNS와 단체 채팅방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SNS 댓글에는 “한 달 정도 (소년원) 갔다 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 “때가 언제인데 지금 XX들이냐”, “XX 엄살은 XX 세. 돈이 필요하면 말을 하지” 등의 발언이 담겨 있다.

가해자 중 한 명은 “상관없다. 어차피 다 흘러가고 나중엔 다 묻힌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B양은 현재 강릉의 한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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