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하마사키마오, 9월 9일 한국팬과 만남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한국 인기 일본 AV배우 하마사키 마오가 한국팬들과 만난다.

국내 유일의 일본 AV 전문 매체 ‘마사오닷컴’(masa5.com) 과 인터넷 방송 '라이브스타'(livestar.co.kr) 가 이 9월 9일 토요일 오전12시 홍대 '스테이 라운지'에서 하마사키 마오 팬 미팅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2012년 AV배우로 데뷔해 채 3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25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하마사키 마오’는 청순한 외모와 귀여움으로 특히나 많은 한국팬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첫 한국 팬 미팅인 이번 하마사키 마오 내한 '테라 콘서트'에는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컨셉으로 보다 친밀감 높은 이벤트를 통하여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테라 콘서트'를 통해 하마사키 마오와 국내 팬들이 어떤 만남을 가질 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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