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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 선미 "안무습득력 느리다…안무팀보다 2주 먼저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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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선미가 안무 습득력이 느리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는 가수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미는 신곡 '가시나'가 큰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 "고생은 많이 했는데 사실 고생은 다 하는 거니까.. 그래도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며 "요즘 잘한다고 해주셔서 고생했던 것들이 싹 없어진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사실 안무 습득력이 느리다. 안무팀과 같이 연습하기 2주 전부터 새벽에 연습실을 빌려서 먼저 숙지를 하고, 연습한 다음에 안무팀과 맞췄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선미는 지난 22일 신곡 '가시나'로 컴백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SBS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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