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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페르코파 리뷰] '극적골 헌납' 유벤투스, 라치오에 2-3으로 패배...왕좌 탈환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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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유벤투스가 답답한 공격력 속에 라치오에 패하며 수페르코파를 놓쳤다.

유벤투스는 14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올림피코서 열린 라치오와 2017-18시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서 2-3로 패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지난 12월 AC 밀란에 패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라치오에 패하며 수페르코파 획득에 실패했다. 반면, 라치오는 수페르코파의 주인공이 됐으며 14경기 만에 유벤투스를 꺾었다.


[선발 라인업] 이과인-디발라-만주키치 출격

유벤투스는 이과인, 디발라, 만주키치, 콰드라도, 피야니치, 케디라, 산드로, 베나티아, 바르찰리, 부폰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라치오는 임모빌레, 사비치, 알베르토, 파롤로, 룰리치, 루카스 레이바, 월라스, 데 브리스, 라두, 바스타, 스트라코샤를 선발로 내세웠다.


[매치 리뷰] 임모빌레의 맹공과 디발라의 극적골...그러나

먼저 공격의 포문을 연 쪽은 유벤투스였다. 전반 3분 산드로의 크로스를 콰드라도가 정면에서 슛으로 연결했지만 스트라코샤의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이 기회를 뒤로 라치오가 안정을 되찾으면서 유벤투스 골문을 위협 했다.

이어서 선제골까지 라치오가 가져갔다. 전반 31분 부폰이 임모빌레와 1대1 찬스서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 킥을 내줬다. 이를 임모빌레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라치오가 앞서갔다.

유벤투스의 위기는 계속됐다. 전반 34분 바스타와 루카스의 날카로운 슛을 부폰이 선방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후반전에도 유벤투스는 수세에 몰렸다. 후반 9분 임모빌레가 헤더로 추가골을 기록한 것이다.

추가 실점까지 한 유벤투스는 데 실리오와 더글라스 코스타까지 다급히 투입했다. 이후 유벤투스는 수비적으로 나온 라치오에 파상공세를 펼쳤다.

이런 가운데 유벤투스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 40분 디발라가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1점을 만회했으며, 후반 45분 산드로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디발라가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라치오의 손을 들어주었다. 후반 추가시간 4분 무르지아의 극적인 골이 터지면서 라치오가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결과]

유벤투스(2) : 디발라(후40, 후45)

라치오(3) : 임모빌레(전32, 후9), 무르지아(후추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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