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피해자 15명 靑 방문…국무회의, 관련 입법안건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2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과 만난다. 면담은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진행되며, 피해자측 참석 인원은 15명이다.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산소통에 의지해 살고 있는 임성준군(14)도 청와대를 찾는다. 임군을 비롯해 권은진·최숙자·김미란·조순미·김대원씨 등 피해자 가족 대표들이 문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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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6월5일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가습기살균제 사건 문제 해결 방안 마련과 피해자 사연 등을 전하는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2017.06.05.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2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과 만난다. 면담은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진행되며, 피해자측 참석 인원은 15명이다.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산소통에 의지해 살고 있는 임성준군(14)도 청와대를 찾는다. 임군을 비롯해 권은진·최숙자·김미란·조순미·김대원씨 등 피해자 가족 대표들이 문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면담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의 우원식 원내대표와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청와대의 장하성 정책실장과 김수현 사회수석이 참석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가습기 살균제 문제의 수습과 관련한 진행상황을 대통령이 말하고, 피해자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것"이라며 "그 말 이후에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은경 장관 등이 향후 재발 방지 등에 대한 계획을 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선 오전 10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한 언급을 할 예정이다. 가습기 살균제 문제는 이날 국무회의의 주요 안건이기도 하다.
국무회의에서는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 일명 화평법 개정안과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살생물제 관리법) 제정안 등 가습기 살균제 사태 재발방지 입법안을 심의한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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