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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근황,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훈훈한 외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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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근황,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훈훈한 외모 /이승우 SNS

이승우 근황,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훈훈한 외모 /이승우 SNS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이승우(FC 바르세로나 후베닐A)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승우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우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수수한 옷차림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웃는게 이쁜 승우! 앞으로도 항상 웃는 일만 있자", "악플 신경 쓰지 말고 힘내세요. 세계 최고 선수가 돼주세요", "이승우 선수 잘할 거라 믿습니다. 승승장구하시길" 등의 댓글을 남겼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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