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이번엔 누드 영상 유출?

불륜스캔들로 할리우드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누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5일 영국 일간지 더 선등 외신들은 영화 ‘온 더 로드’속 스튜어트의 누드신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튜어트는 침대에서 알몸으로 누운 채 도발 적인 모습을 드러냈고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한 채 두 남성들과 차에 타있는 등 파격적인 노출신을 선보였다.

스튜어트는 이번 영화 ‘온 더 로드’에서 16살의 어린 신부 역을 맡아 금기시된 베드신과 노출신등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불륜사건으로 이별했던 연인 로버트 패틴슨과 재회하면서 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한국아이닷컴 홍용남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