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점검, 아시아 서버 작업 진행 중에 게임 이용 불가

오버워치 점검 / 사진=홈페이지 캡처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오버워치 점검이 실검에 오른 가운데 27일 서버 점검을 진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오버워치 점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버워치 홈페이지에는 공지글로 목요일 서버 점검을 오전 2시부터 진행했다.

점검 시간은 7월 27일 (목) 오전 2시 ~ 오전 5시 (약 3시간 소요 예정)이며 점검 내용은 서버 정기 점검으로 전체 서버 정상화 완료 시간은 7월 27일 (목) 오전 5시이다.

작업 영향에 점검 시간 동안 게임 이용이 불가하다.

오버워치 측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Blizzard Entertainment 아이디로 댓글에 "점검이 완료되었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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