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망' 신현우, 항소심서 감형…존 리 또 무죄

더팩트
원문보기
업무상 과실 치사 등의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신현우 전 옥시레킷피의벤키저 대표가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받아 형량이 줄었다. /남윤호 기자

업무상 과실 치사 등의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신현우 전 옥시레킷피의벤키저 대표가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받아 형량이 줄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7년이 선고된 신현우(69) 전 옥시레킷벤키저(이하 옥시) 대표가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존 리 전 대표는 증거 부족을 이유로 원심과 같이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영진)는 26일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 전 대표와 존 리 전 대표는 각각 징역 6년과 무죄를 선고했다.

신 전 대표와 존 리 전 대표 등은 가습기 살균제를 출시하면서 안전성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수백여 명의 인명 피해를 낸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가습기 살균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충분한 검증을 하지 않았고, 인체에 무해하다거나 '아이에게도 안심'이라는 등 거짓으로 제품에 표시했다"면서 판매대금을 가로챘다는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사기) 및 상습사기 혐의를 인정해 신 전 대표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에서는 판매대금을 가로챘다는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사기) 및 상습사기 혐의는 무죄로 봤다.

아울러 신 전 대표와 함께 기소된 존 리 전 대표는 '증거 부족'을 이유로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김상식 매직 베트남 4강
    김상식 매직 베트남 4강
  3. 3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4. 4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5. 5신동욱 한동훈 공개 검증
    신동욱 한동훈 공개 검증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