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 신드롬'의 주인공 가수 싸이(박재상·35세)가 지난해 6월 23일 SBS 라디오 '스타특강'에 초대돼 '나는 딴따라다'라는 주제로 전문 강사 못지않은 강연을 펼쳤습니다.
이날 싸이의 강연은 20대 청년들을 위해 열린 것이었는데요, 평소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진 싸이는 "눈 딱 감으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자신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군대 얘기를 통해 '긍정의 힘'으로 상황을 다르게 바라보는 자신만의 방법을 전하며, 20대 젊은이들을 향해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날 싸이의 강연은 20대 청년들을 위해 열린 것이었는데요, 평소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진 싸이는 "눈 딱 감으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자신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군대 얘기를 통해 '긍정의 힘'으로 상황을 다르게 바라보는 자신만의 방법을 전하며, 20대 젊은이들을 향해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연속 2주째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2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싸이. 데뷔 12년 만에 최대 전성기를 맞았다는 그에게 오늘의 자리가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진 것은 아닐텐데요, 데뷔 10년이 넘도록 인기를 이어올 수 있었던 싸이만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지난해 강연 내용, 함께 확인하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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